늦은 봄에 피어나는 향기

부지춘




부지춘은 무이산의 유명한 차나무 품종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무이암차는 곡우 전후에 찻잎을 따는데 부지춘은 단오 즈음이 되어야 채엽하기 시작합니다.

민간 설화에 따르면 차를 사랑하는 한수당이라는 선비가 무이암차를 직접 체험하려고 무이산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무이산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봄차 채엽 시기가 지났기 때문에 대홍포, 수금귀 등 유명한 차나무를 제대로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비는 동굴을 하나 발견하였고, 그 안으로 들어가보니 신기하게도 싹이 가득 돋아나 있는 차나무가 자라고 있었다고 합니다.
선비는 “봄이 지나고 비로소 새싹이 자라니, 정말 봄을 모르는구나.(不知春)”하며 감탄하였고,

이를 우연히 들은 어느 여인이 차나무의 이름을 부지춘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지춘'은 대나무와 매화의 느낌에 가까운 난향을 풍기는데, 일반적인 난향처럼 강하거나 화려하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맑은 단맛이 납니다.













진년() : 시간이 쌓이다.



티쿱스토어에서 엄선한 품질 좋은 우롱차세월이 더해지며 더욱 깊은 맛과 향을 품었습니다.
홍배와 재포장을 통해 습기를 알맞게 조절했으며, 향과 맛이 변하지 않도록 밀봉 보관했습니다.

 

시간이 쌓이면서 적당히 산화발효 되며 차는 숙성됩니다.
차의 탕색은 짙은 갈색 혹은 암홍색을 띠는데 색이 탁하지 않고 맑습니다.
자연발효와 알맞은 홍배를 거친 찻잎은 카테킨이 산화되어, 떫고 쓴 맛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변합니다.


진년우롱차의 맛은 신차에 비해 단조로울 수 있지만 노차만의 독특한 ‘맑고 진한 맛’과 ‘깊은 향’이 매력적입니다.














제품명 티쿱진년우롱차
식품유형 침출차
판매원 한국문화정품관 티쿱스토어 (02-765-5634)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11가길 99
제조원 (주)지유본초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로 56 (후평동, 바이오벤처타운 4동 201호)
제조연월일 2019.06.10
내용량 50g
원재료 및 함량 차엽 100% (중국산)
용기·포장재질 외포장 - 철
내포장 - 폴리에틸렌(내면)
품목보고번호 2009038072816
반품 및 교환장소 판매원 및 구입처
소비자 상담관련 전화 070-4633-5069
보관방법 직사광선 및 습기를 피해 보관